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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역 주민과 로드킬 예방 앞장 서
2015-06-09 16:32:28
환경위해성예방협회 (epakorea)
국립공원관리공단, 지역 주민과 로드킬 예방 앞장 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난 2006년~지난해까지 전국 16개 국립공원을 관통하는 41개 도로에서 발생하는 '로드킬'을 분석한 결과 2006년 1441건에서 2014년 290건으로 매년 평균 19% 정도로 로드킬이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습니다.
 

로드킬 피해가 가장 크게 감소한 종은 양서류로 986건이 발생했던 2006년에 비해 2014년에는 10건에 불과했으며, 야생동물 로드킬은 번식기에 주로 발생하며 4월은 평균 1165건으로 가장 많았고 12월은 평균 21건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로드킬이 가장 많이 발생한 국립공원 내 도로는 월악산 지릅재 597번 지방도이며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총 1498건이 발생했으며,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 도로는 오대산국립공원 내 6번 국도로 같은 기간 동안 총 934건이 발생했습니다.
 

국립공원 로드킬 예방 결실…매년 19% 감소 추세

 

 

 

공단은 야생동물 로드킬 피해방지를 위해 종별 행동 및 크기 유형, 현장 여건 등을 분석한 맞춤형 현장관리로 국립공원 내 야생동물 로드킬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월악산 지릅재 지방도의 경우 양서류 이동통로와 유도울타리 등 로드킬 저감시설을 설치해 2011년 이후에는 양서류의 로드킬 피해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로드킬 피해가 많았던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도로로 단절된 양서류의 서식지와 산란지의 연결을 위한 생태기능공간(대체산란지)을 조성하고 생물자원 구조 및 보호활동 등의 공동 사업 추진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릉시 연곡면 삼산4리 주민의 경우 주민 소유의 토지를 대체산란지 대상지로 제공하고 양서류 구조 및 보호활동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추진해 지난 4월 북방산개구리 4000여 마리를 대체산란지로 옮기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공단은 전국의 주요 국립공원에 양서류?파충류를 위한 배수로 탈출시설, 배수로 덮개 등 126개소를 설치하고 백두대간 등 주요생태축에 설치된 생태통로 11곳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에는 국립공원 내 관통도로 41개 노선의 로드킬 빈발구간에 대한 분석을 완료해, 아이나비 등 차량탑재형 내비게이션에 로드킬 주의 안내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에도 로드킬 주의 구간 안내를 확대 실시해 야생동물 보호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김종완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처장은 "야생동물 로드킬의 원인이 도로에 의한 서식지 단절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주요생태축을 잇는 생태통로 및 도로시설개선 등을 위해 관계부처, 도로관리청과의 협조,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참고자료 : [보도자료]국립공원 로드킬 예방 결실…매년 19% 감소 추세
√ 문의사항 : 국립공원관리공단 Tel. 02-3279-2881

<출처> 환경부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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